AK아이에스 장애인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선수들은 각자의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김재학님은 수영, 김은혜님은 배드민턴, 이예슬님은 탁구 다양한 종목에서 끈기와 노력을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다.

AK아이에스는 회사 구성원으로서의 하나되는 소속감과 스포츠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5월, 7월에 걸쳐 뉴발란스 아노락, 후드집업세트 단체복을 지급했다.

장애인선수단은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그들의 끈기와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며, 장애를 가진 개인들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영진은 "장애인선수단의 이러한 프로 정신이 우리의 정신과 같고, 각자의 영역에서 '따로 또 같이'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넘어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비추었다.